예산군 '신청사 개청식(이전)' 개최

작년 12월 준공…"50년 만의 쾌거"

나유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4/11 [09:13]

예산군 '신청사 개청식(이전)' 개최

작년 12월 준공…"50년 만의 쾌거"

나유경 기자 | 입력 : 2018/04/11 [09:13]

▲사진제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10일 신청사 광장에서 50년 만에 군청 이전을 축하하는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대지면적 3만 5397㎡, 연면적 2만 5805㎡,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이날 개청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군수 및 간부공무원 인사, 기념사 및 축사, 개청식 세레모니, 테이프 커팅, 축하합창 및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은 예산출신 국악인 이광수 사물놀이와 부부 성악가의 축하공연, 삽교초등학생들의 난타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군민 대표는 군정을 잘 이끌어달라는 의미로 곳간 열쇠를 황선봉 군수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예산군의 새인 황새를 드론으로 표현해 알에서 깬 황새가 하늘로 비상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개청식 세레모니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군청사의 대표 조형물로 자리매김 할 '빛의 변주곡' 조형물 제막식과 함께 군립합창단의 축하합창과 지역가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황선봉 군수는 "새로운 청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사 내 층별·부서별 민원 안내요원을 배치해 혼잡한 상황에서도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부서를 쉽게 찾아가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나유경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내년초 하천·댐 ‘물관리 일원화’ 완전체 형성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