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기관에 쏠린 ‘건설기술인 교육’… 신규기관 “지원 없이 집체교육 안돼”
종합기관에 쏠린 ‘건설기술인 교육’… 신규기관 “지원 없이 집체교육 안돼”신규 건설기술인 전문교육기관, 홍보 지원·집체교육 재검토 요구신규 전문교육기관 “종합교육기관서 기본교육 독점… 형평성 문제”건설기술인정책연구원 “각 교육기관 실정에 맞게 신청·지정된 것” ‘건설기술인 교육
- 화재 위험 ‘도로방음시설’ 1,762개소… 내년 2월까지 재질 교체
화재 위험 ‘도로방음시설’ 1,762개소… 내년 2월까지 재질 교체전국 방음시설 중 총 1,762개소에서 화재에 취약한 방음판 소재인 PMMA(폴리메타크릴산 메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정부가 내년 2월까지 화재 안전성이 높은 재질로 교체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 669개 사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121개 업체 참여
669개 사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121개 업체 참여정부가 올해 민간대행자와 전국 669개 사업지구에 해당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민간대행자로 선정된 업체는 계약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사업을 수행한다.
- 지난해 철도 주도 ‘기술형 입찰’ 시장… 올해는 항만·서울시 사업서 각축
지난해 철도 주도 ‘기술형 입찰’ 시장… 올해는 항만·서울시 사업서 각축서울시 빗물배수시설 강남‧광화문‧도림천 3건 하반기 발주진해신항 남방파제 등 항만 관련 4건은 상반기 집행 예상 지난해 철도 분야 ‘기술형 입찰’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올해는 단연 항만과 서울시 발주의 사업을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