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대전 트램 CM용역비, 대가기준과 달라… 절반 수준으로 깎여”
[단독] “대전 트램 CM용역비, 대가기준과 달라… 절반 수준으로 깎여”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공사의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두고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른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기준에 절반 수준에 그쳐 “사업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
- 사망사고 시 매출액의 최대 3% 과징금… ‘떨고 있는’ 건설업계
사망사고 시 매출액의 최대 3% 과징금… ‘떨고 있는’ 건설업계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사망사고 시 매출액의 최대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설안전특별법’이 발의돼 건설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은 앞서 지난 2020년에도 발의됐지만
- 효성·LS일렉트릭, 발전소 입찰 담합… 과징금 1억5천만원
효성·LS일렉트릭, 발전소 입찰 담합… 과징금 1억5천만원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효성과 LS일렉트릭이 ‘발전소 배전반 판넬 교체공사 등 입찰’에서 담합해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 5,200만 원을 부과받았다.
- [단독] 철도공단 ‘안전본부장 대기발령’… 이재명 대통령 “참사 없다” 발언 염두?
[단독] 철도공단 ‘안전본부장 대기발령’… 이재명 대통령 “참사 없다” 발언 염두?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3일 안전본부장 A씨를 ‘보직 대기발령 조치’한 가운데 철도공단 안팎에서 ‘형식적인 문책성 인사’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발생한 ‘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