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혁 철도공단 이사장,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 점검

1일 취임식 후 첫 공식 현장 행보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17:40]

정진혁 철도공단 이사장,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 점검

1일 취임식 후 첫 공식 현장 행보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6/09/01 [17:40]

▲ 1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 = 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은 1일 취임식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사업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취임 첫날부터 현장 중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 7,322억 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총 46.9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선로용량 확대와 400km/h급 고속철도 기반 구축을 통한 미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정진혁 이사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고속철도 병목구간을 해소해 미래 고속철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TBM 등 고난도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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