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몽골 경제사절단 참여…메트로 등 협력 기반 강화

대한민국 경제사절단으로 몽골 공식 방문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18:37]

도화엔지니어링, 몽골 경제사절단 참여…메트로 등 협력 기반 강화

대한민국 경제사절단으로 몽골 공식 방문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7/21 [18:37]

▲ 도화엔지니어링 손영일 사장이 한 몽골 비즈니스포럼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사진 = 도화엔지니어링)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국내 1위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인 (주)도화엔지니어링(사장 손영일)이 대한민국 몽골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선정됐다. 도화 사절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몽골 울란바타르를 공식 방문, 기존 메트로 등 교통안전 분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정부와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이번 방문은 산자부, 대한상공회의소, KOTRA가 공동 주관한 공식 경제사절단 일정으로, 도화엔지니어링은 손영일 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참석, 몽골 정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협력 논의, 현지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 다양한 경제협력 일정에 함께 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몽골에서 울란바타르 메트로 1호선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 울란바타르 메트로 시스템 컨설팅 등을 수행했다. 아울러 메트로 2·3호선 타당성조사, 쿠싱밸리-신준모드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등 교통·도시개발·환경·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행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몽골 시장에서 사업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꾸준히 축적해왔다.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 프로젝트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한다. 경제사절단 기간 중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과 협약 교환식에서 몽골 현지의 엔지니어링 기업인 프레스티지 엔지니어링과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화엔지니어링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역량과 프레스티지 엔지니어링의 현지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교통, 도시개발, 수자원, 환경 등 다양한 인프라 분야에서 공동 사업 발굴과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화엔지니어링 손영일 사장은 "울란바타르 메트로 PMC와 스쿨존 역량강화사업 PMC를 비롯해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경험과 신뢰를 축적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교통 등 다양한 국가 인프라 사업의 참여 기회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창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