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제12기 기술자문설계심의분과위원회 공개

위원 전체 133명 중 내부 50% 포함, 외부 대학교 등 학계 약 28% 비율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5:26]

철도공단, 제12기 기술자문설계심의분과위원회 공개

위원 전체 133명 중 내부 50% 포함, 외부 대학교 등 학계 약 28% 비율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7/01 [15:26]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이 올해 하반기 남부내륙철도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 등을 앞둔 가운데 제12기 기술자문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인사를 공개했다.

 

1일 공단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제12기 기술자문설계심의분과위원회 심의위원은 위원장인 철도공단 이사장과 소위원장인 건설본부장을 포함해 135명이다.

 

이 같은 심의위원들은 기술형 입찰에 본인의 의견을 제출하고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임기는 2027년 3월 말까지(10개월)이다.

 

전문 분야 중 철도계획(17명)과 토목시공(24명), 토질기초(28명), 토목구조(28명), 기계(10명), 건축(12명), 전철전력(5명), 신호(4명), 통신(5명)으로 나눠 선정됐다.

 

공단의 경우 지난해 참여한 심의위원은 올해에는 제외하며 경쟁 입찰의 투명성을 위해 소속과 성명을 공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의위원의 소속을 살펴보면 철도공단 내부 심의위원(67명)으로 전체 인원 중 50%가 반영됐다. 외부 학계 심의위원(37명)으로 약 28%를 나타냈다.

 

앞서 철도공단은 사업비 40억원 이상인 종합심사제 평가 시 내부 위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30%로 축소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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