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제12기 기술자문설계심의분과위원회 공개위원 전체 133명 중 내부 50% 포함, 외부 대학교 등 학계 약 28% 비율
1일 공단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제12기 기술자문설계심의분과위원회 심의위원은 위원장인 철도공단 이사장과 소위원장인 건설본부장을 포함해 135명이다.
이 같은 심의위원들은 기술형 입찰에 본인의 의견을 제출하고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임기는 2027년 3월 말까지(10개월)이다.
전문 분야 중 철도계획(17명)과 토목시공(24명), 토질기초(28명), 토목구조(28명), 기계(10명), 건축(12명), 전철전력(5명), 신호(4명), 통신(5명)으로 나눠 선정됐다.
공단의 경우 지난해 참여한 심의위원은 올해에는 제외하며 경쟁 입찰의 투명성을 위해 소속과 성명을 공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의위원의 소속을 살펴보면 철도공단 내부 심의위원(67명)으로 전체 인원 중 50%가 반영됐다. 외부 학계 심의위원(37명)으로 약 28%를 나타냈다.
앞서 철도공단은 사업비 40억원 이상인 종합심사제 평가 시 내부 위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30%로 축소했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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