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만 국토연구원장 취임 “현장 중심 연구 수행”

1일 취임식, 데이터 기반 AI·공간정보 기술 고도화 연구 등 강조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5:21]

임재만 국토연구원장 취임 “현장 중심 연구 수행”

1일 취임식, 데이터 기반 AI·공간정보 기술 고도화 연구 등 강조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7/01 [15:21]

▲ 국토연구원은 1일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제19대 원장으로 선임된 임재만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 = 국토연구원)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임재만 국토연구원 제19대 원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인 임재만 신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자문에 참여했다.

 

임재만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민주권 시대에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정부가 부여한 국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개발·보전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국민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함께 성장하며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재만 원장은 ▲데이터 기반 AI·공간정보 기술 고도화 연구 ▲국민 삶의 질 향상 연구 ▲주거권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연구 ▲기회와 공동번영의 지역사회 연구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 연구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임재만 원장은 “책상 위의 연구에 머물지 않고 생생한 현장의 경험과 국민의 목소리를 중요한 연구의 증거로 삼아야 한다”며  “연구 자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연구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토연구원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민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78년 설립됐다. 국토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개발 보전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