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창릉 S-3·4 블록 2306호 공급

내달 20일부터 청약 접수, 오는 2030년 상반기 입주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16:54]

LH, 고양창릉 S-3·4 블록 2306호 공급

내달 20일부터 청약 접수, 오는 2030년 상반기 입주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6/30 [16:54]

▲ 고양창릉 S4블록 단지 조감도(사진 = LH)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창릉 S-3·S-4 두 개 블록 총 2306호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에 나선다. 

 

30일 LH에 따르면, 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은평구·마포구와 인접한 3기 신도시로,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GTX-A 노선 창릉역(가칭)이 신설되면 서울역 등 주요 도심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며 고양시청과 서울 6호선 새절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도 2031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 서북부 지역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S-3(1282호), S-4(1024호) 블록은 교통뿐만 아니라 고양원흥지구와 인접해 기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덕양로를 사이에 두고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을 마주 보고 있어 대형 상업시설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S-3 블록 단지 북측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S-4 블록 단지 서측에는 초등학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S-4 블록(▲59㎡ 769호 ▲74㎡ 145호 ▲84㎡ 110호)은 공공분양주택으로 지난 2022년 사전청약 당시 2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격은 59형 평균 6.2억 원대, 74형 7.6억 원대, 84형 8.6억 원대 수준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3년 및 실거주 의무 3년이 적용된다. 

 

S-3 블록(▲46㎡ 18호 ▲55㎡ 234호 ▲59㎡ 683호 ▲74㎡ 84호 ▲84㎡ 263호)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공급한다. 5년간 거주 의무가 발생하며, 처분을 원할 경우 개인 간 거래는 불가능하고 LH에 환매해 이익을 수분양자와 LH가 공유하는 구조다. 분양가는 46형 평균 3.8억 원대, 55형 4.6억 원대, 59형 4.9억 원대, 74형 6.1억 원대, 84형 7억 원대로 공급한다. 

 

S-3 블록은 ▲청약접수(사전청약자 7.20~21.), 신규 청약 접수(7.27~29.) ▲당첨자 발표(8.18.) ▲계약체결(11월) 순으로 진행되며, S-4 블록은 ▲청약접수((사전청약자 7.20~21.), 신규 청약 접수(7.27~29.) ▲당첨자 발표(8.19.) ▲계약체결(11월) 순으로 진행된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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