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6·S3구역 사업시행자에 지정

시공자 선정 등 본격 사업추진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5:48]

LH,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6·S3구역 사업시행자에 지정

시공자 선정 등 본격 사업추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6/29 [15:48]

▲ 성남 분당 6·S3구역 조감도(사진 = LH)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성남 분당 6·S3구역(계획세대수 2475세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고, 주민과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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