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건설엔지니어링協 ‘2026 건설기술 대상’ 공모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접수 마감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0 [15:20]

국토부·건설엔지니어링協 ‘2026 건설기술 대상’ 공모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접수 마감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6/06/10 [15:20]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오는 6월 30일까지 최고의 건설기술을 찾아 나섰다.

 

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건설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가치 창조와 글로벌 스탠다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창의적 설계 및 체계적 현장관리를 바탕으로 건설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ㆍ시상하는 ‘2026 건설기술 대상’ 참가 접수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건설기술대상 공모 대상은 기존 토목설계, 토목 건설사업관리, 건축 건설사업관리 3개 분야에 올해 청년건설기술인 분야를 신설하여 총 4개 분야로 확대되며, 산·학·관 등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분야별 3명(팀)씩 총 12명(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협회 관계자는 “창의적인 공법 적용과 기능 개선을 통해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 향상은 물론 예산 절감과 공기 단축 등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올해 신설된 청년기술상을 통해 우수한 청년 건설기술인을 발굴·격려하고, 미래 건설기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6년 11월 4일 개최될 '건설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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