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협회·기술사회, 신기술 활성화 및 기술사 활용 업무협약 체결

제도개선·기술자문·전문인력 양성 등 건설산업 발전 위한 협력 추진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6:23]

신기술협회·기술사회, 신기술 활성화 및 기술사 활용 업무협약 체결

제도개선·기술자문·전문인력 양성 등 건설산업 발전 위한 협력 추진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6/06/09 [16:23]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박철 회장(사진 좌측)과 한국기술사회 김상귀 회장은 9일 신기술협회 회의실에서 건설·교통 신기술 활성화 및 기술사 전문역량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한국기술사회는 9일 신기술협회 회의실에서 건설·교통 신기술 활성화 및 기술사 전문역량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교통 신기술의 현장 확산과 기술사의 전문역량을 연계하여 건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건설 및 미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양 단체는 ▲건설교통신기술 및 기술사 제도·정책 개발과 현장확산 공동 협력 ▲신기술 적용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사 자문 및 검토 협력체계 구축 ▲청년인재 유입,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건설 활성화 및 고령 기술자의 전문역량 활용 등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신기술 개발자와 관련 분야 기술사 간 자문·협업 매칭을 지원하고, 신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기술 검증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정책세미나·기술포럼·교육·연구발표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건설·교통 신기술의 활성화와 기술사 전문역량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박철 신기술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교통 신기술과 기술사의 전문성을 연계하여 건설산업 혁신과 현장 활용 확대를 위한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기술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및 미래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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