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코레일유통이 인공지능(AI) 국내관광 인증형 앱(APP)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코레일유통은 앱 서비스 개발을 위해 5일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기업 ‘마코’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내관광 인증 기반 모바일 서비스 ‘인공지능(AI) 로컬동행’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코레일유통은 사업 기획과 앱 운영 가이드라인 제공 및 홍보를 추진하며,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앱 개발을 위한 전문 기술 지원 및 자문, 마코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한 지역관광 서비스 개발 등을 수행한다.
청년기업 마코는 지난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시가 공동 주최한 인공지능(AI) 해커톤에서 ‘지역 마스코트 여행 미션’ 아이디어로 우승한 청년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아이디어를 공공서비스로 구현하게 된다.
개발 예정인 ‘인공지능(AI) 로컬동행’ 앱은 인공지능(AI) 기반 관광코스 추천을 통해 ▲국내 관광지 방문 인증 ▲전국 철도역 상품 구매 인증 ▲인공지능(AI) 사진 꾸미기 및 공유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및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하반기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술·유통·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국민이 쉽게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실질적 관광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일남 코레일유통 혁신성장본부장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대학과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발과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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