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승강기 이용법을 알리기 위해 서울, 부산 등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역 직원들은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을 담은 기념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하고, 캐리어를 휴대한 이용객에게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역 전광판과 안내방송을 이용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캐리어가 구르지 않도록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지난 5월부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고객안전 책임 보험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전국 20개 역사 238곳에 승강기 안전수칙을 담은 바닥 표지를 설치하는 등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게 철도 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이용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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