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2026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부산 벡스코 현장 참가철도의 미래 비전 공유, 방진 체결장치 국산화 등 제시
공단은 전시부스와 특별세션 운영을 통해 혁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철도 핵심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전시부스에서는 운행선 소음·진동 저감을 위한 ‘방진 체결장치 국산화 개발’, 승강장 안전문 설치·교체 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전동식 게이트 개발’ 등 철도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편의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를 중점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특별세션에서는 디지털 지능형 철도시스템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 철도혁신 중장기 R&D 로드맵, 탄소중립 철도건설을 위한 친환경 구조재 적용 기술 등을 공유하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방향이 논의됐다.
공단은 2026년 학생철도창의작품전 우수작에 이사장상을 수여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과 철도산업 저변 확대도 적극 지원했다.
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학술대회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춘 공단의 차세대 역량을 대외에 선보이고, 적극적인 기술 교류로 철도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는 R&D 혁신을 통해 새로운 철도 시대를 준비하고,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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