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콘 등 7개사, 남부내륙·천안~청주공항 철도 ‘건설사업관리’ 수주 유력공구당 130억원대, 일부 심사위원 지각 해프닝
업계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27일부터 30일에 걸쳐 심사위원 7명(내부2, 외부5명)이 기술평가(80%)를 실시했으며 이후 가격평가(20%)를 진행한다. 이번 건설사업관리 용역 7개 공구의 가격개찰은 오는 5월 6일이다. 앞서 서현, 동부엔지니어링, 유신, 동명기술공단, 도화엔지니어링 등 5개사는 종심제 상호 공동도급 제한 업체로 지정됐다.
이번 기술평가에 구체적인 점수는 미공개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2공구(설계가 130억원)에는 삼보기술단(내1, 외3명)이, 3공구(126억원) 선구엔지니어링(내2, 외3명), 4공구(131억원) 대한콘설탄트(내0, 외3명)이 우위를 선점했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 5공구(134억원) 서현(내2, 외4명), 6공구(142억원) 동명기술공단(내2, 외5명), 8공구(153억원) 유신(내2, 외5명), 천안~청주공항 노반 기타공사(70억원) 동일기술공사(내2, 외5명)가 우위를 보였다.
이번 기술평가에서 남부내륙철도 4공구의 경우 대한콘설탄트가 경쟁사인 KRTC와 도화엔지니어링을 제쳐 이변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한편, 남부내륙철도 3공구 건설사업관리 용역에 대한 기술평가가 진행된 지난 29일에는 심사위원 중 1명이 지각해 제척되는 해프닝이 벌어져 이날 6명만으로 심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