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경북 칠곡 달오지구 지적재조사 현장 찾아

칠곡군 민·관·공 협의회 개최, 사업 가속화 협력체계 강화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5:42]

LX공사, 경북 칠곡 달오지구 지적재조사 현장 찾아

칠곡군 민·관·공 협의회 개최, 사업 가속화 협력체계 강화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4/16 [15:42]

▲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경북 칠곡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중 민간대행자 수행하는 달오지구를 방문했다.(사진 = LX공사)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실과 불일치 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LX공사는 16일 경북 칠곡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달오지구 측량현장에서 민간대행자인 ㈜대경지에스엠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확인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했다. LX공사와 대경지에스엠은 칠곡군 달오지구 373필지를 대상으로 공정을 분담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달오지구를 찾은 LX공사 이주화 부사장은 민간대행자들을 격려하며 의견청취 및 안전보건 관리사항을 살폈다. 이어진 칠곡군 민·관·공 협의회에서는 경북도청, 칠곡군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적재조사사업의 수행 공정관리와 사업 추진 방안, 안전관리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적불부합지 해소 등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이주화 부사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민간대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제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보건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635개 사업지구(17만 9000필지, 여의도 면적의 54배)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387억 예산이 투입된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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