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참석의 경우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심도 있는 논의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협회는 개별 기업이 겪는 세부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 분야 중 SK에코플랜트가, 전력 분야 중 미동이엔씨, 신호 분야 중 (주)서우건설산업, 차량 분야 중 (주)우진산전, 연구 분야 중 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 등 5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사태 등 국내외 상황에 따른 기업별 경영현황과 업계 전반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제도개선 건의사항과 협회의 역할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유익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회 김희락 상임부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필요사항,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건의사항 등을 폭넓게 청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정책 건의는 물론 협회의 신규사업 발굴로 연계하고 회원 지원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