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호 권한대행’ 첫 인사 철도공단… 처장급은 언제?2급 승진 등 상반기 정기인사, 1급 처장 등 상위 보직 미정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이 3월 정기 인사를 진행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이안호 부이사장의 이사장 대행 이후 처음 시행된 인사 재편이다. 이번 인사에 따라 승진 심사 대상 42명 중 3급(차장)에서 2급(부장)으로 사무직은 3명이, 토목직 2명, 전기직 1명, 기계직 1명 등 총 7명이 오는 31일자로 승진하게 됐다.
4급(과장)에서는 3급(차장)으로 사무직은 17명, 토목직 8명, 건축직 2명, 전기직 7명, 통신직 2명, 기계직 2명 등 총 38명이 승진하게 됐다. 아울러 사무 3급 6명이, 토목 3급 6명, 건축 3급 4명, 전기 3급 2명, 통신 3급 1명, 기계 3급 1명 등 총 20명이 부장급으로 상위 직위를 받는다.
공단은 상반기 정기 인사에 1급(처장) 인사도 단행해왔으나, 이번 상반기 인사 개편의 경우 처장급 인사는 제외됐다. 처장급 인사의 경우 신임 이사장이 부임한 이후 단행될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한편, 철도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5일 ‘이사장, 상임감사 공개모집’을 공고한 가운데 내달 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임추위 일정을 감안할 때 신임 이사장은 이르면 5월 경 부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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