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올해 ‘호남고속철 변전소’ 등 시스템 분야 대거 발주

상반기 6월 옥천변전소 포함, 부산차량기지 2단계 건설공사 예정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0 [11:05]

철도공단, 올해 ‘호남고속철 변전소’ 등 시스템 분야 대거 발주

상반기 6월 옥천변전소 포함, 부산차량기지 2단계 건설공사 예정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3/20 [11:05]

▲ 철도 전차선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이 올해 전기와 통신 등 시스템분야의 50억 원 이상 공사를 연이어 발주한다. 공단은 호남고속철 2단계(고막원~목포) 통신설비 신설 등을 포함해 사업비 50억 원 이상 공사를 대폭 발주한다.

 

공단에 따르면 다음달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무안공항~목포)의 무안공항변전소 외 4동 신축공사(216억 원)가 발주된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12월 호남고속철도에 청룡 열차 투입을 대비해 스코트변압기 추가 증설 공사(약 153억 5,895만 원)을 발주했다.

 

아울러 공단은 다음달 호남선 부용역(김제) 전기실 등 20개소 시설개량공사(95억원)를 발주한다.

 

공단은 6월에는 옥천변전소 등 13개소 신축공사(250억 원)와 부산차량기지 2단계 건설공사(227억 원) 등을 발주할 예정이다.

 

7월에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역 신호설비 신설 기타공사(110억 원)이, 10월에는 목포 차량기지 건설공사(1,700억 원) 등이 발주될 예정이다.

 

11월에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청주공항역사와 서창역사, 북청주역사 공사 등이 발주될 예정이다.

 

 

/류창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