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엔지니어링, 창립 35주년 성료

1991년 창립, 스마트 엔지니어링 등 미래 비전 공유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9 [12:15]

수성엔지니어링, 창립 35주년 성료

1991년 창립, 스마트 엔지니어링 등 미래 비전 공유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3/19 [12:15]

▲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개최된 창립 37주년 행사 모습(사진 = 수성엔지니어링)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수성엔지니어링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 근속자와 우수 임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함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회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1년 11명의 임직원으로 시작해 지난 35년 동안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스마트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25년 근속 포상을 받은 부사장은 “입사할 때 아들이 12살이었는데 이제 그 아들의 아들이 12살이 됐다”고 했다. 그는 “회사와 함께 제 인생도 성장했고, 가족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엔지니어링은 1991년 서울 서초동에서 최고의 기술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신념으로 출발했다. 도로와 철도, 교량, 공항,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SOC)의 설계와 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현재 전국 지사와 약 10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스마트 기술 기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중심으로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과 BIM, 디지털 트윈 등 기술을 활용해 설계와 프로젝트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인프라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수성엔지니어링은 지속 가능한 기술과 신뢰로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인본 도전 혁신 신뢰의 핵심 가치로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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