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천 공간정보산업협회장 “현장 의견 적극 반영”12일 협회 오송센터서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는 12일 협회 오송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에는 국토교통부 한동훈 국가공간정보센터장,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손우준 원장,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정형교 원장 등 공간정보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회 회원사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석종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협회 발전과 공간정보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사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협회가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심 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간정보 산업은 디지털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 산업으로서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3D 공간정보, UAM 등 다양한 미래 기술과 융합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협회는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책임 있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한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반영하고 협회가 회원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공간정보 산업의더큰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는 앞으로도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회원사 지원 확대, 산·학·연·관 협력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대천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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