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직자 출신인 이성해 이사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24년 2월부터 임기 3년의 철도공단 이사장 임기를 시작했다. 윤석열 정부 이후 이재명 정부로 정권이 교체된 가운데 지난해 8월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천준호 의원(서울 강북 갑)이 제기한 관사 자전거 구매 의혹 논란이 생긴 이후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해 이사장은 당시 직제상 국토부 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번 이임식에 따라 이성해 이사장은 1년 가까이 임기가 남게 됐다. 이에 최근 임명된 이안호 부원장이 이사장 대행 체제로 조직을 이끌 전망이다.
철도공단은 조만간 임추위를 구성해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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