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공제조합, 자산 1445억… 당기순이익 46억 달성

비상근 감사에 김영각 ㈜어번플러스이앤씨 건축사 당선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06 [15:51]

건축사공제조합, 자산 1445억… 당기순이익 46억 달성

비상근 감사에 김영각 ㈜어번플러스이앤씨 건축사 당선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6/03/06 [15:51]

▲ 5일 건축사공제조합 제11회 정기총회에서 이영호 조합 감사가 골프장회원권 구입 및 이사장 수당 지급 등에 관해 질의하고 있다.(사진 = 허문수 기자)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건축사공제조합이 지난해 대내외 영업활동을 강화해 자산 1,445억 원, 당기순이익 약 46억 원을 달성했다.

 

건축사공제조합(이사장 신우식) 지난 5일 건축사회관에서 총출자좌수 73만 636좌 중 19만 1745좌(26.24%) 조합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예산총칙 및 예산(안) 등을 승인, 의결했다.

 

특히, 조합은 지난해 출자금 732억 8,790만 원, 수수료 수입 97억 900만 원, 융자이자수입 3억 7,200만 원, 당기순이익 약 46억 원을 기록해 2026년도 상반기 출자지분은 1좌당 18만 4,190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2026년에는 ‘국민에게는 신뢰를, 건축사에게는 미래를, 공제조합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슬로건으로 조합원 1만 3000개 사, 출자금 800억 원, 손해배상공제료 95억 원 등의 목표를 통해 총수익 160억 원, 당기순이익 56억 원을 달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비상근 감사 선임(임기 2년)안에서는 김영각 ㈜어번플러스이앤씨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단독출마한 가운데 실시된 선거에서는 찬성 36만 8208좌(92.75%), 반대 2만 8779좌(7.25%)로 당선됐다.

 

신우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에도 손해배상공제요율 조정 검토, 발주공고 안내 게시판 신설 등 조합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올해에는 조합창립 10주년을 맞아 조합의 지난 10년 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공제상품의 다양화 및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더욱 공고히 하여 ‘2030년 자산 3,000억 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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