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구 건설협회장 “업역 칸막이 회귀, 강력 반대”68회 정총 개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건설투자 활성화를 통한 침체위기 극복, 공사비 현실화를 통한 건설시장 정상화, 공정거래 정착을 통한 건설산업 선진화, 규제혁신을 통한 건설산업 역동성 확보, 회원사 경영지원 및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등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의결했다.
특히, 건설협회는 건설안전 규제 강화, 공사비 상승 등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건설투자 확대를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 ▲적정·공기공사비 확보로 안전·품질 제고 ▲안전 및 규제 혁신으로 기업경영 부담 해소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회원 서비스 강화 및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2026년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또, 정부가 2018년부터 8년간 추진해 온 ‘생산체계 혁신’을 전문건설업계가 일방적으로 폐기·부정하고, 종전 업역 칸막이로의 회귀를 요구하는 시도에 대해 종합건설업계는 강력하게 반대하며, 정부 및 국회, 전문건설업계에 생산체계 개편을 당초 정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승구 회장은 “안전과 관련한 중복·과잉 규제를 개선하고, 적정 공기·공사비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의문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여 종합건설업체의 수주 감소 피해가 없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