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공간정보 전문기업 제일항업㈜이 평촌에 새 둥지를 틀고 사업 확대에 나섰다.
제일항업은 기존 서울 서대문 소재 사옥에서 지난 7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68 안양 메가밸리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제일항업은 GIS(지리정보시스템) DB(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시설물 데이터베이스의 운영을 위한 GIS 시스템 개발과 항공사진촬영을 이용한 수치지도 제작, GPS(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한 지상기준점 측량과 항공사진 활용 정사영상 제작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공간정보 전문기업’이다.
이번 사옥 이전으로 제일항업은 핵심 사업처인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보다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제일항업은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경기 남부를 비롯한 중부 지역 지자체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봉 제일항업 대표는 “기존의 지도 제작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SI(시스템 통합)와 재난·재해 분야에 공간정보를 접목한 사업 발굴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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