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강원본부, 노후 철도교량 7개소 개량 완료

태백선과 영동선 철도교량 교체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6/17 [21:49]

철도공단 강원본부, 노후 철도교량 7개소 개량 완료

태백선과 영동선 철도교량 교체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4/06/17 [21:49]

▲ 영동선 거리천교 철도교량 교체 이후 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출처: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류창기 기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범람과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하천횡단 노후 철도교량 7개소에 대한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개량 7개소는 태백선 5개소(초리천2교, 풍촌천2교, 백산천1교, 연상천2교, 서강천교), 영동선 2개소(거리천교, 방기천교) 등이다.

 

철도시설관리자인 공단 강원본부는 하천을 횡단하는 강원권 철도교량 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우기가 시작되기 이전 공사완료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강원본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진행했으며, 개량공사를 적기에 완료했다.

 

철도공단 양인동 강원본부장은 “우기철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상황을 철저하게 대비하는 등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화된 철도시설을 적극 개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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