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새만금 국제공항 공사 수주 ‘유력’

기본설계 평가 89.15점… 82.15점 얻은 현대건설 제쳐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5/31 [18:29]

HJ중공업, 새만금 국제공항 공사 수주 ‘유력’

기본설계 평가 89.15점… 82.15점 얻은 현대건설 제쳐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4/05/31 [18:29]

▲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조감도(사진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류창기 기자] HJ중공업이 5,100억 원 규모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공사 턴키 설계 심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30~31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공사 사업 기본설계 평가를 진행한 결과 HJ중공업은 전체 89.15점을 받아 경쟁사인 현대건설(82.15점), DL이앤씨(75.15점)을 제치고 수주에 한 발 다가섰다.

 

HJ중공업은 HJ중공업(34.7%), 대우건설(19.6%), 코오롱글로벌(9.6%) 설계에는 이산과 동부엔지니어링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날 심사위원 공항 5명, 토질 및 기초 3명, 토목 시공 3명, 건축 2명, 전기 통신 2명, 환경 2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심사는 공항(HJ중공업 28.32점, 현대 27.04점, DL이앤씨 25.76점), 토목 시공(HJ중공업 15.07점, 현대 15.63점, DL이앤씨 12.80점), 전기 통신(HJ중공업 9.33점, 현대 7.33점, DL이앤씨 8.33점), 환경(HJ중공업 5.93점, 현대 5.03점, DL이앤씨 5.03점) 등 6개 분야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업계는 이번 설계심의 평가 결과를 두고 점수가 7점 이상 크게 차이가 났다며, 2차 가격평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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