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장관 “환승센터 확충해 빠르고 편리한 환승 지원”

20일 잠실 광역환승센터 찾아 이용 편의·운영 현황 점검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4/03/20 [17:23]

박상우 장관 “환승센터 확충해 빠르고 편리한 환승 지원”

20일 잠실 광역환승센터 찾아 이용 편의·운영 현황 점검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4/03/20 [17:23]

▲ 박상우 장관은 20일 잠실 광역환승센터를 찾아 이용객의 환승 편의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출처: 국토교통부)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윤경찬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환승센터를 확충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빠르고 편리한 환승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장관은 이날 잠실 광역환승센터를 찾아 이용객의 환승 편의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잠실 광역환승센터는 도시철도 2·8호선, 광역버스 34개 노선과 연계되고, 일평균 4.6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박 장관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잠실 광역환승센터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버스승강장,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등 환승시설을 점검했다. 이후 관제실로 이동해 CCTV와 비상연락체계를 세부적으로 살폈다. 그는 “이용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환승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우 장관은 “잠실 광역환승센터는 광역버스와 도시철도 2·8호선 환승체계를 효율화해 이용객의 환승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우수사례”라며 “잠실 광역환승센터를 모델로 삼아 환승센터를 확충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객의 빠르고 편리한 환승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당산역과 운정역 환승센터는 연내 준공할 예정이며, 양재역 등 주요 환승 거점에도 환승센터를 확충해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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