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을 ‘펀 시티’로 만들 것”

8일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현장 찾아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3/10/09 [15:43]

오세훈 시장 “서울을 ‘펀 시티’로 만들 것”

8일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현장 찾아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3/10/09 [15:43]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일 저녁 반포한강공원 및 서래섬에서 열린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레이저아트, 빛섬렉처 등이 진행되는 한강 미디어아트 행사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윤경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한강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건축물을 계속 만들어 내 서울을 ‘펀 시티(Fun City)’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방문해 레이저아트 전시와 빛섬 렉처를 관람했다. 지난 6일 반포한강공원 및 서래섬 일대에서 막을 올린 ‘서울라이트 빛섬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빛이 되어줘(Be the Light)’를 주제로 한 레이저 아트, 라이트 런, 빛섬 렉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세훈 시장은 서래섬 ‘레이저아트’ 전시를 관람한 뒤에 ‘빛섬 렉처(강연)’가 열리는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한강을 중심으로 노들섬, 여의도, 상암, 뚝섬 등 보배로운 공간을 활용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장소, 창의적인 건축물을 계속 만들어 내 서울을 ‘노잼 도시’에서 ‘펀 시티(Fun City)’로 만들어가겠다”며 관람객에게 인사를 전했다. 

 

특히 ‘레이저아트’ 관람 중 오 시장은 레이저, 포그머신이 복합적으로 연출된 스프레드형 레이저 작품 ‘꿈의 물결(작가: LD LAB)’에 매료돼 작품 앞에 한참을 머무르며 “이렇게 훌륭하고 환상적인 작품을 서울시민 모두가 즐기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서래섬 메밀꽃 축제와 연계한 레이저아트 전시는 빛을 활용한 다양한 컨셉으로 ▲하이퍼드라이브 ▲루미너스 웹 ▲디지털 사파리 등 총 6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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