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국 공공주택지구 6곳 ‘도시건축 통합설계’ 공모

6월 2일까지 각 지구별로 참가신청서 접수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3/05/29 [13:41]

LH, 전국 공공주택지구 6곳 ‘도시건축 통합설계’ 공모

6월 2일까지 각 지구별로 참가신청서 접수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3/05/29 [13:41]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연기리, 보통리 일원 사업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LH가 전국 공공주택지구 6곳을 대상으로 도시건축 통합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LH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권 공공주택지구 6곳을 대상으로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지난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LH는 각 지역별 특성을 살려 지방도시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도시공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노후화돼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방도시 소멸위기, 저출생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컨셉을 모든 지구에 공통적으로 적용했다.

 

공모대상은 대전죽동2, 대전상서, 세종연기, 세종조치원, 울산선바위, 부산대저, 총 6곳으로 설계금액은 총 483억 원이다. 각 지구별 당선자에게는 해당 지구의 조사설계용역 수행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건설엔지니어링업으로 등록한자로서 토목·도시분야, 건축분야, 정보통신분야 등 관련 자격요건을 모두 갖춰야 하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조사설계용역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6월 2일까지 각 지구별로 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8월 1일까지 공모 작품 제작 및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각 지구별 당선자는 8월 말 발표예정이며, 접수된 작품은 LH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도시건축설계안으로 지방도시의 품격 향상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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