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 기업 지에스아이엘, 15억원 신규 투자 유치… 총 95억 누적

이정우 대표 “투자금 발판으로 중동 시장 공략”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2/12/08 [14:30]

‘스마트 안전’ 기업 지에스아이엘, 15억원 신규 투자 유치… 총 95억 누적

이정우 대표 “투자금 발판으로 중동 시장 공략”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2/12/08 [14:30]

 

 

지에스아이엘(GSIL)이 중소기업은행과 빅뱅 신한 AI 크로스보더 투자조합2호(빅뱅엔젤스·신한금융그룹 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에스아이엘은 스마트 안전 솔루션 ‘BE-iT(비잇)’과 ‘SAFETY100’을 제공하는 스마트 안전 전문기업이다. 

 

2013년 설립된 지에스아이엘은 올해 4월 삼성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유티씨 카카오-SK텔레콤 ESG펀드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95억 원이다. 

 

지에스아이엘의 대표 브랜드인 ‘BE-iT(비잇)’은 건설부문 안전관리를 위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안전관리 플랫폼, IoT CCTV 등이 있다. 솔루션이 도입된 신세종빛드림건설공사는 행복청 주관 건설 현장 우수사례로 지정된 바 있다. 

 

지에스아이엘은 또한 올해 산업안전을 비롯 기업의 안전수준을 100으로 만들어가는 시스템, 기법을 제공하는 ‘SAFETY100’을 새롭게 선보였다. SAFETY100은 안전의 RE100과 같이 안전에 스마트를 더해 지속가능한 안전을 제공한다. 내년도 사업확장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안전 데이터와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는 “향후 이번 투자금을 발판으로 중동 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및 베트남 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현재 삼성전자 베트남, 브라질 현지법인에 제품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