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부품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과 건설기계 안전성 강화 협력

전문성 강화·대정부 정책의 지원 등 공동 대응 협약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7/28 [17:46]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과 건설기계 안전성 강화 협력

전문성 강화·대정부 정책의 지원 등 공동 대응 협약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2/07/28 [17:46]

▲ 28일 자동차안전연구원 류익희 원장(왼쪽)과 건설기계부품연구원 김민희원장이 MOU 협약서를 들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 건설기계 안전성 강화와 관리제도 개선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간 전문성 강화와 대정부 정책의 지원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건품연은 28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과 MOU를 맺고 건설기계 안전성 강화를 위한 대정부 정책 지원과 건설기계 안전기준 및 평가기술 개발, 미래 건설기계 전환기술 대응 및 제작사 기술지원, 그리고 기관 간 전문성 강화 및 인재육성을 위한 정기적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품연 김민희 원장은 협약식에서 “국내 유일의 건설기계 전문 연구기관인 건품연이 건설기계와 자동차의 안전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과과 상호업무협약을 통해 건설기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품연은 자동차안전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성의 강화로 정부나 시장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건설기계의 형식승인, 검사 기준 및 방법, 사고 분석 등의 개선, 건설기계 어태치먼트 등 부품인증제의 대상 품목 확대, ICT·AI 융합기술과 전기·수소 등 친환경 동력공급원이 적용된 미래형 건설기계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설기계 관리제도를 개선해 건설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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