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산업부장관상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기여 공로 인정 받아…미세먼지 저감 3년 연속 초과달성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1:07]

IPA,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산업부장관상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기여 공로 인정 받아…미세먼지 저감 3년 연속 초과달성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11/24 [11:07]

▲ 인천 송도에 있는 인천항만공사     ©매일건설신문

 

인천항만공사(IPA)가 지난 23일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녹색경영대상은 녹색산업의 육성 및 녹색경영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있는 상 중 하나로, IPA는 지속적으로 수행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IPA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관련 법령 제정에 발맞춰, ‘인천항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녹색경영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하늘과 바다로 국민이 신뢰하는 저탄소 친환경 인천항 구현’이란 환경 비전을 달성하고자 항만 오염원 저감, 저탄소 항만 구축, 친해양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북아시아 최초 친환경 LNG추진 선박인 에코누리호를 2013년 선도적으로 도입했으며, 올해에는 항만 최초로 노후예선 1척을 친환경 LNG 연료추진 선박으로 건조 지원했다. 아울러, 인천항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선박, 수송 차량, 하역 장비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3년 연속 미세먼지 배출 저감율을 초과달성 한 바 있으며, 전년도의 경우 목표 대비 23%를 초과 달성했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들의 에너지 절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2050년까지 인천항 전체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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