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토리, 인하공전에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구축 솔루션’ 무상 기증

지오모델러, 수치도화기, 정밀도로지도 ‘Rapid LiDAR’ 제공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7:21]

지오스토리, 인하공전에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구축 솔루션’ 무상 기증

지오모델러, 수치도화기, 정밀도로지도 ‘Rapid LiDAR’ 제공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7/22 [17:21]

위광재 대표 “디지털 트윈국토 관련 공간정보 인력육성 시급”

김대영 학과장 "학생 교육에 다양한 최신 장비 요구되는 상황"

 

▲ 사진 왼쪽부터 인하공전 항공지리정보과 박경식 교수, 주용진 교수, 김대영  학과장, 위광재 지오스토리 대표, 송영선 교수           © 매일건설신문

 

항공사진측량 및 공간정보 구축 전문기업 (주)지오스토리(대표 위광재)가 공간정보 인재 육성을 위해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 기증을 확대하고 있다. 지오스토리는 22일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지리정보과에 3D 엔진 기반 정밀도로지도 자동화 구축 솔루션인 ‘Rapid LiDAR’를 기증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지리정보과는 국내 최초의 공간정보 교육기관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지오스토리는 국내 대표 공간정보기업으로서 다양한 GIS(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오스토리는 GIS 인재 양성을 위해 그동안 인하공업전문대학에 3차원 모델링을 위한 지오모델러, 수치도화기(DPW)를 기증한 바 있다. 

 

인하공전 항공지리정보과는 올해부터 공간정보빅데이터과로 학과명을 변경하고 급변하는 공간정보산업에 맞는 최신의 기술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현재 정밀도로지도의 구축에 사용되고 있는 지오스토리의 이번 Rapid LiDAR 무상 기증은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구축의 핵심인력 교육에 매우 중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영 인하공전 항공지리정보과 학과장은 “디지털 트윈을 비롯해 최신 ICT 기술들이 공간정보산업과 융합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에 다양한 최신의 장비들이 요구되고 있다”며 “적은 예산으로는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기가 어려운 만큼 개발 기업들의 무상 기증이 교육에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위광재 지오스토리 대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의 일환인 ‘디지털 트윈국토’와 관련해 공간정보의 사업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산업의 기반인 인력육성이 시급하다”며 “대학 등의 교육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교육 인프라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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