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진흥원, 철도기관과 R&D 성과 실용화 협력 강화

11개 철도 건설·운영기관 연구개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우수연구성과 소개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09:13]

국토교통진흥원, 철도기관과 R&D 성과 실용화 협력 강화

11개 철도 건설·운영기관 연구개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우수연구성과 소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6/21 [09:13]

▲ 철도 건설·운영기관 연구개발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8일 국내 철도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력 제고 및 철도 R&D 성과의 실용화 촉진·확산을 위해 ‘철도 건설·운영기관 연구개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9월에 발족해 2년째 운영 중인 철도 건설·운영기관 연구개발 협의체(이하 협의체) 11개 기관은 산업현장 수요와 철도R&D 성과물 간 실용화 방안을 논의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21개 기술을 실용화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우수 R&D 성과의 수요처 홍보를 위한 발표 ▲2021년 철도R&D 컨설팅 추진계획 공유 ▲신규사업 기술수요조사 등이 이뤄졌다.

 

특히 철도 부품·장비와 같은 하드웨어부문 뿐만 아니라 철도분야 소프트웨어부문에 대해서도 R&D성과물이 산업적용에 성공한 성과가 도출됐다.

 

또한 협의체에서는 철도R&D 성과의 실용화를 위하여 수요기관 컨설팅 등 맞춤형 실용화 지원 등을 통해 연구기관과 수요처 간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손봉수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협의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R&D 연구 성과가 실용화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R&D 성과들이 산업현장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지속가능한 협업체계를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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