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KOTITI시험연구원, 안전·보호용 소재 산업 활성화 협력

소재 연구개발, 관련 산업 활성화 위한 사업화 공동 추진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7:56]

한컴라이프케어-KOTITI시험연구원, 안전·보호용 소재 산업 활성화 협력

소재 연구개발, 관련 산업 활성화 위한 사업화 공동 추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4/14 [17:56]

▲ 14일 KOTITI 시험연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사진 왼쪽)와 이상락 KOTITI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국내 대표 안전장비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KOTITI)과 안전·보호용 소재 공동 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한컴라이프케어와 KOTITI 시험연구원은 14일, 성남시 소재 KOTITI 본사에서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이사와 이상락 KOTITI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라이프케어와 KOTITI는 안전·보호용 소재를 연구개발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화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보호용 소재를 비롯한 마스크, 보호복, 장갑, 안전화 등에 대한 전문적인 품질 검사와 분석·평가, 기술 교류 등을 통해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OTITI는 섬유뿐만 아니라 소비재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분석, 품질 검사, 교육훈련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허가용 및 품질관리용 마스크 시험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화학보호복 및 감염성 보호복에 대한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OTITI 이상락 원장은 “보호복 시험분야에 선구자 역할을 자처하며, 고객만족을 위한 원스톱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자문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부분에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안전성 입증이 중요한 안전·보호용 소재 및 제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 확인 및 관리가 가능해졌다”라며, “앞으로 양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안전·보호용 소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1971년 설립되어 공기호흡기, 방독면, 방열복, 방화복, 화학보호복, 방역복, 산업 및 보건 마스크 등 각종 안전장비 및 용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개인안전장비 전문 기업이다. 2017년 한글과컴퓨터그룹에 편입된 이후, 그룹의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 소방, 산업 시장뿐만 아니라 생활안전, 스마트시티 공공안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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