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건축전문가 단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만든다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0:14]

교육부와 건축전문가 단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만든다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1/04/12 [10:14]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을 위한 건축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용성 한국실내디자인학회장,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유은혜 교육부총리,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강부성 대한건축학회장.<사진 왼쪽부터>  © 허문수 기자

 

교육부와 건축전문가 단체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해 강부성 대한건축학회장,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김용성 한국실내디자인학회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을 위한 건축분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은 건립 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학교를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교육부는 이번 협약은 건축 설계와 공간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미래학교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미래학교 사전기획 단계부터 필요한 구체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대한건축사협회는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학교 설계 및 구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설명회, 미래학교 설계 공모전, 미래학교 관련 학술·연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포럼·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사업 대상 학교와 시·도 교육청에 건축·실내공간 디자인 전문가 인력풀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축 분야 전문가들께서 전문성과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축전문가 단체 대표들에게 요청했다.

 

/허문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공간정보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