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올해 43개 지자체 ITS 사업에 1390억 지원

30일 전국 지자체 대상 지능형교통체계 설명회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08:46]

국토부, 올해 43개 지자체 ITS 사업에 1390억 지원

30일 전국 지자체 대상 지능형교통체계 설명회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1/03/30 [08:46]

▲ 2021∼2025 지자체 ITS 및 C-ITS 구축계획(안)                                © 매일건설신문

 

정부가 한국판 뉴딜로 추진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을 지자체 지방도로까지 확산시킬 계획인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30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C-ITS)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신호체계 도입 등 지자체의 교통관리와 소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2009년부터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국비를 지원해왔다. 지자체는 국비 매칭비율(40~60%)에 따라 전체 사업비의 60∼40%를 부담한다. 

 

올해는 43개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CCTV 등을 활용한 돌발상황관제시스템, 온라인 신호제어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에 총 1,39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통정보 수집·소통관리 시스템, 스마트 CCTV를 통한 사고관제, 스마트 신호체계, C-ITS 등 2025년까지 ITS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또 지능형교통체계(ITS) 지방계획을 수립한 특·광역시, 도·시·군을 대상으로 ‘지자체 ITS 사업계획’ 공모 및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1년 지자체 ITS 사업관리방안, 중장기 ITS·C-ITS 사업 확대 방안, 국민체감 서비스 도입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의 확산을 위해 각 지자체가 국민체감 효과가 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면서 “국토부에서도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ITS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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