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물관리협의체, 14개 협업과제 머리 맞댄다

금강유역환경청·대전지방국토관리청·금강홍수통제소 등 6개 기관 참여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3/25 [09:22]

금강유역물관리협의체, 14개 협업과제 머리 맞댄다

금강유역환경청·대전지방국토관리청·금강홍수통제소 등 6개 기관 참여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3/25 [09:22]

금강유역환경청은 25일 금강유역환경청 회의실에서 ’제4차 금강유역물관리협의체(이하 물관리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금강물환경연구소, 금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등 6개 물관리기관이 참석한다. 

 

물관리협의체는 금강 유역 내 물관리 기관들이 함께 모여 각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물 문제에 공동대응‧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다. 지난해 4월 정식출범했으며 올해부터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새로 참여한다.

 

이번 물관리협의체에서는 금강 유역 물환경 개선을 위한 전체 14개 협업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하천관리업무 관련 하천관리일원화에 따른 협업체계 구축, 홍수기 전 안전점검 계획 등이다.

 

이밖에도 대청호 녹조 저감, 저수구역 수변생태벨트 조성, 지방상수도 기술지원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의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물관리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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