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市,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격려식

‘세계 물의 날’ 맞아 기업 소통 차원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3/23 [08:56]

대구市,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격려식

‘세계 물의 날’ 맞아 기업 소통 차원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3/23 [08:56]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10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올 한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매일건설신문

 

대구시는 22일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2021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으로 유엔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1992년 지정·선포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Valuing Water)’다. 인간과 자연에게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구시도 이와 관련 매년 엑스코에서 유관 공공기관과 물기업, 환경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과 올해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시켰다.

 

이날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직접 방문해 10개 입주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한 10개 기업은 그린텍, 롯데케미칼, 문창, 미드니, 삼성엔지니어링, 신정기공, 썬텍엔지니어링, 에이티티, 일천사업, 한국유체기술, 화도케미칼(이하 가나다순) 등이다. 

 

채홍호 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함께 낙동강 물관리 중추도시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구환경공단과 8개 구·군에서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이달 중으로 물 절약 캠페인, 하천 정화 활동 등 자체적인 맑은 물 보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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