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송전설비 근로자 안전증진 합동 위크숍

‘가공송전분야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논의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0/12/14 [08:05]

한전KPS, 송전설비 근로자 안전증진 합동 위크숍

‘가공송전분야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논의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0/12/14 [08:05]

▲ 지난 11일 한전KPS 인재개발원에서 한전KPS 임직원이 근로자 개인안전을 위해 업그레이드한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송전선로정비 업무를 시연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한전KPS가 한국전력공사와 지역 민간협력기업인 ㈜한백과 함께 가공송전분야 근로자 안전확보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전KPS는 지난 11일 한국전력공사와 민간업체 ㈜한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송전분야 근로자의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개인안전장구 업그레이드 공동개발’과 ‘가공송전분야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0월 20일, 한전KPS(주)가 한국전력공사 및 ㈜한백과 ‘개인안전장구 업그레이드 공동개발’을 위해 체결한 사업협력의 일환이다.

 

워크숍에서는 추락‧감전 예방을 위해 개발된 IoT기반 안전모와 추락‧근골격 질환 예방을 위해 개발된 인체공학적 안전대, 그리고 작업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개발된 검전‧접지겸용 활선스틱 및 접지선 등을 시연해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력사업 안전관리 종합플랜인 ‘전력사업 Safety Way 2.0’의 3대 전략과제와 7대 추진과제를 철저히 시행하기 위해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및 안전행동 내재화를 주제로 한 토론 시간도 가졌다.

 

한전KPS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송전 건설‧정비현장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전력사업 선도기관의 R&R(Roles & Responsibilities) 실천하고, 모든 송전현장에서 사용가능한 안전장구 개발을 통해 민간기업의 기술개발비용 경감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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