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우준석 대표, 소방의날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소방안전장비에 ICT 기술력 접목… 소방산업 발전과 국산화 기여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09:03]

한컴라이프케어 우준석 대표, 소방의날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소방안전장비에 ICT 기술력 접목… 소방산업 발전과 국산화 기여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1/26 [09:03]

 

한컴라이프케어 우준석 대표<사진>가 26일 한국소방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준석 대표는 소방안전장비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공기호흡기를 개발하고 국가기술표준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소방산업 발전과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인안전 경보장치와 외부통신이 가능한 장비가 탑재된 새로운 공기호흡기 제품을 공급,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의 구조 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소방관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업계 최초로 소방용 방화 두건과 헬멧의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취약계층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방역마스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전 세계에서 공기호흡기 제조사가 9곳에 불과한 상황에서, 최초의 국산 공기호흡기를 만든 한컴라이프케어의 기술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며 “드론, IoT,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소방 활동의 효율화 및 안전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방의날 유공 정부포상은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소방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한다.

 

1971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 방독면, 방열복, 방화복, 소방용 화학보호복 등 각종 안전장비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개인안전보호장비(PPE, SCBA) 전문기업이다. 2017년 한글과컴퓨터그룹에 편입된 이후 ICT기술을 접목한 신형 공기호흡기, 방역복, 방역마스크 등을 출시하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가상모델) 기반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는 등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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