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로봇박물관·사진미술관 올해 착공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6:52]

[의회소식] 로봇박물관·사진미술관 올해 착공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01/22 [16:52]

 



로봇박물관·사진미술관 올해 착공
도봉구의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한 ‘로봇박물관’과 국내 최초의 ‘사진미술관’이 올해 착공을 시작해 2023년에 개관한다. 로봇박물관은 창동·상계 지역에 총 약436억원의 예산으로 올해 4월부터 공사 발주 및 착공돼 2023년 7월에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사진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공공미술관으로 약273억원의 사업비로 올해 9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2023년 10월 개관 예정이다. 김용석 의원은 “앞으로 건립될 로봇박물관과 사진미술관이 과학과 사진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체험의 기회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박기열, 751버스 서리풀터널 통과…동작구민 숙원 해결
2019년 4월 서리풀터널 개통 후 21개월 만에 대중교통의 대표적인 수단인 간선버스(751번)가 15일 첫차부터 서리풀터널을 통과해 교대역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했다. 도안위 박기열  의원은 “그동안 많은 동작구 주민들이 동작구와 서초구를 연결한 서리풀터널을 통과하는 버스 운행을 요청하고 염원해온 동작구민들과 함께 환영한다”고 전했다.

 

751번 간선버스는 변경 전 ▲구산역~노들역~노량진역~장승배기역 ~상도역~숭실대입구역 회차하는 운행 노선이 ▲구산역~숭실대입구역~이수역~서리풀터널 통과~교대역 회차 노선으로 연장 변경됐다.

 

도봉구, 서울시 예산 1071억 9천만원 확보
도안위 김창원 의원이 도봉구에 서울시 본청 예산 939억 2천만원, 서울시 교육청 예산 132억 7천 4백만원을 각각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주택, 도시관리 부문 255억원으로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 골목길 재생사업 등 지역 인프라 개발 재생사업 및 소외, 낙후지역 개선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는 도로, 교통 분야 202억원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보도 유지관리 등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프라 구축에 쓰인다. 취약계층LED조명 보급, 노유자시설 등 제로에너지 전환,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위해 23억 7천만원 등을 확보했다.

 

위기의 ‘이태원 상가연합회’와 해법 모색
노식래 의원은 붕괴 직전에 몰려있는 이태원 상인들을 만나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태원 상가연합회 상인들은 “지난 해 5월 이후 세 차례에 걸친 대유행이 9개월간 이어지면서 매출이 거의 없다시피 해 임대료조차 내지 못하면서 최근 이태원에는 명도소송이 부쩍 늘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태원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한 노식래 의원은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을 지나며 이태원 상권은 최근의 기록적인 북극한파보다 더 꽁꽁 얼어붙었다”고 상황을 진단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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