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도 도시녹화’ 300개소에 8억 지원

내달 19일까지 녹화재료지원·보조금 지원분야 중 1개 신청 가능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6:40]

‘시민주도 도시녹화’ 300개소에 8억 지원

내달 19일까지 녹화재료지원·보조금 지원분야 중 1개 신청 가능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01/22 [16:40]

▲ 2020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 활동사진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일상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2021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 을 공모해 지난 21일부터 내달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총 2개 분야다. ▲꽃·나무·비료 등  최대 200만원 이내 녹화재료 지원 ▲재료비·사업진행비 등 개소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의 정원조성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 지원예산은 약 8억원이다. 단 5년 이내 재개발계획 있는 지역, 건축 인·허가 관련 법정의무 조경지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신규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신규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심사기준을 세분해 심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분야의 경우, 보조금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하고 참여 공동체 희망 시 시민정원사 지원을 통해 대상지별 꽃 · 나무심기 기획, 설계, 식재, 기술지도 지원을 통한 녹화의 질적 향상을 증진할 계획이다.

 

사업선정은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자치구 현장평가 결과 및 사업제안서 등 제출한 서면자료를 검토해 녹화재료(필요성, 공익성, 자발적 주민참여), 보조금(필요성, 공익성, 자발적 주민참여, 녹화의 현실성, 예산타당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다음달 19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작성해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에 메일 전송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서울의 생활공간 뿐 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도 아름다운 정원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임의가입’ 20년간 위상 추락… ‘의무가입’ 완수할 것”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