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도시재생연구회’ 발족식 및 간담회 개최

광진구의회 의원 연구단체…대표 연구위원 이경호 의원·간사 문경숙 의원 선출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4:30]

‘광진도시재생연구회’ 발족식 및 간담회 개최

광진구의회 의원 연구단체…대표 연구위원 이경호 의원·간사 문경숙 의원 선출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01/22 [14:30]

▲ 광진구도시재생연구회가 지난 21일 광진구의회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 매일건설신문


서울 광진구의 도시재생 패러다임 전환 주도할 ‘광진도시재생연구회’가 지난 21일 광진구의회 6층 브리핑룸에서 발족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 연구회는 안전·환경개선 실천운동 확산과 민간위탁 개선 및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에 관한 의원연구단체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광진구 도시 환경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결성된 것이다. 이경호 의원을 대표 연구위원으로 추윤구, 고양석, 안문환, 전은혜, 문경숙, 이명옥 의원이 각각 연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변화된 환경에 맞춘 광진형 도시재생 비전을 제시했으며 세부 연구계획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현안과 관련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위원들은 경제, 여가, 안전ㆍ환경, 서비스 4가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 특화사업 및 신세대 가족을 위한 여가활동 서비스 확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개선 모범 도시 조성, 민간위탁 공급 서비스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을 지향점으로 한 것이다.

 

이를 통해 타지역 벤치마킹, 공청회를 통한 결과물 보정, 전문가 초청 토론 등 보다 실용적인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경호 대표연구의원은 “지역경체 침체, 안전 불감증, 소통의 부재 등 코로나19가 가져온 만연의 사태에 안타까워한다”며 “포스트코로나 대비 변화될 도시 환경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간위탁 행정 서비스의 개선 방안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광진형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문경숙 연구위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했고, 고양석 연구위원은 공정한 연구용역 과제 수행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광진도시재생연구회의 원활한 연구활동을 위해 문경숙 위원을 연구위원 간사로 선출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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