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市,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대책 수립

비상근무태세 유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6:55]

공주市,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대책 수립

비상근무태세 유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1/19 [16:55]

▲ 상수도 시설 파열 현장  © 매일건설신문

 

공주시가 최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수도계량기와 급배수관로 등 수도시설물의 동파 방지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다음달 말까지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매일 3명의 전담 직원이 주말 구분 없이 24시간 대기하면서 동파 신고가 들어왔을 경우 즉시 출동해 동파계량기 교체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6개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수도시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 속에 헌 옷이나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채우고, 야외에 노출된 수도관은 꼭지까지 보온재 등으로 두툼하게 감싸며,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놔야 한다”면서 “만약 수도시설이 얼었을 경우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으면 수도관이 파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헌 옷으로 감싼 후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송·배수관, 수도계량기 등이 동파됐을 경우 평일 주간에는 공주시 콜센터(1899-0088)로, 야간 및 주말에는 공주시청 상하수도과(041-840-2346, 8830)로 신고하면 된다.

 

 

/김동훈 기자 

 

안녕하세요. 동그리 김기자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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