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올해 폐기물 처리에 268억원 지원

광주시 62억원, 전남도 93억원, 경남도 47억원 등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0:31]

영산강청, 올해 폐기물 처리에 268억원 지원

광주시 62억원, 전남도 93억원, 경남도 47억원 등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1/18 [10:31]

▲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영산강유역환경청 본사 전경 ©매일건설신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내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국비 268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올해 광주시 2개소에 62억원, 전남도 15개소에 93억원, 경남도(하동) 3개소에 47억원, 제주도 1개소에 66억원 등을 지원한다. 시설별로는 매립 및 소각시설 15개소에 182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6개소에 86억원 등을 투입한다.

 

영산강청에 따르면 관내 지역은 타 시·군에 비해 도서 지역이 많기 때문에 도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지역별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서 지역 폐기물 처리를 위해 2015년부터 275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 지원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순환하기 위해 폐자원 재활용 정책도 추진한다. 소각시설 6개소는 소각열을 스팀으로 변환해 인근지역에 공급 또는 자체 활용하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선별해 회수하거나 활용한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해 상반기에 60% 이상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면서 “폐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자원 재활용의 극대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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