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질연구소,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공신력 확보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09:26]

대구시 수질연구소,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공신력 확보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1/18 [09:26]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하고 있다. ©매일건설신문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의체(ILAC)에 가입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수질 및 미생물 분야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적 능력을 평가해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국제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먹는물 시험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준비해 왔다. 문서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인정심의를 통과, 지난달 31일 최종 인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수질연구소의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가입한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앞서 지난해 3월 수질연구소는 물 검사 분석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시행한 먹는물 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최고등급 ‘만족’을 받아 적합기관으로 선정됐고, 5월에는 국제숙련도시험 운영기관에서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는 명실상부한 국제 수준의 물 분석기술 능력을 갖춘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이번 인증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신력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도 대구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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