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올해도 싱가포르서 환경부문 인정받아

싱가포르 건설청 주관 환경인증제도 5년 연속 최고등급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6:32]

GS건설, 올해도 싱가포르서 환경부문 인정받아

싱가포르 건설청 주관 환경인증제도 5년 연속 최고등급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0/12/29 [16:32]

▲ GS건설 사옥  © 매일건설신문

 

GS건설은 이달 초 싱가포르 건설청이 주관하는 기업 단위 환경인증제도(GGBS, Green and Gracious Builder Scheme)에서 스타챔피언 자격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챔피언은 환경인증제도 최고등급인 스타(Star)등급을 5년 연속으로 취득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GGBS는 싱가포르 건설청이 현지에서 시공하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환경정책, 소음·진동, 폐기물, 민원관리, 환경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최고 등급인 스타부터 엑설런트(Excellent), 메리트(Merit), 써티파이드(Certified)까지 전체 4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GS건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친환경 건설사로서 인정받게 됐다. 앞서 GS건설은 올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 등급 'A(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며, 기업의 장기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비재무적 측면에서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 선진시장인 싱가포르에서 환경인증 최고등급 기업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친환경 건설사로 공인받았다”면서 “향후 이를 확대해 ESG분야에서도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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