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코퍼레이션 컨소시업이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행복주택 및 주민센터 건설공사의 건축, 기계(승강기 포함), 토목, 조경, 전기, 정보통신, 소방(기계,전기) 등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사로 선정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22일 개찰한 ‘방화동 행복주택 및 주민센터 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을 투찰률 74% 27억 9,798만 4천원,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759일(24.98개월)에 낙찰사로 결정됐다.
서울시 방화동 행복주택 건설공사 및 방화동 주민센터 건설공사는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850의 19,000.3㎡ 대지에 에 아파트 4개동, 315세대/부대복리시설(지하1층~지상15층), 주민센터 1개동(지하1층~지상5층)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수행능력평가점수(65) + 지역업체 참여도(3) + 경영상태(2) + 입찰가격점수(30)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티엠코퍼레이션 컨소시업은 (주)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를 중심으로 (주)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주)동해 등이 참여한 사업단이다.
한편, 이번 용역에는 아이티엠코퍼레이션을 비롯해 무영씨엠, 삼우씨엠, 목양종합건축 등 4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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